항공 항공정비(MRO)·항공기 제작 유류·화학물 누출사고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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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사 소개
B社는 국내 주요 공항 인근에 위치한 항공기 중정비(MRO) 및 부품 정비 전문 기업으로,
항공기 동체·엔진·유압계통 정비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비 격납고(Hangar) 내에서는 Jet A-1 연료, 유압유(Skydrol), 세정용 화학물질, 냉각유 등
다종의 인화성·화학물질을 상시 취급하고 있으며,
최근 정비 회전율 증가 및 야간 작업 확대로 작업 중 누출·비산 사고 리스크 관리가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었습니다.
2. 문제 상황
2025년 상반기, 항공기 A-Check 정비 과정에서
유압 라인 연결부 미세 누출이 반복 발생하며 다음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 격납고 바닥 유압유 오염으로 작업 중단 4회 발생
- 미끄럼 근접사고 3건(야간 근무 중)
- 누출 대응 및 바닥 세정으로 정비 인력 3~4명 추가 투입
- 기존 흡착포는 인화성·내화학 대응 미흡
- 누출 확산으로 항공기 하부 접근 제한 구역 확대
안전팀은 단순 청소·흡수 방식이 아닌, “정비 중에도 누출을 통제할 수 있는 구조적 대응”을
검토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TopSafety에 현장 진단을 의뢰했습니다.
3. 현장 진단 결과
탑세이프티 엔지니어가 현장을 실측한 결과 다음과 같은 개선 포인트가 확인되었습니다.
✔ 개선 포인트
1. 항공기 하부 작업 구역 특성상 누출 시 확산 속도 매우 빠름
2. 바닥 배수구는 있으나, 유압유 특성상 즉각 배출 불가
3. 기존 면포·부직포는 인화성 연료·유압유에 취약
4. 작업자가 누출 구역을 인지하기 전 미끄럼 위험 노출
5. 눈·피부 노출 대비 응급 세안 장비 접근성 부족
4. 적용 솔루션(설치형 + 상시 대응 기준)
① PIG Build-A-Berm PLR222 누출 확산 차단 시스템 (격납고 상시 설치)
- 항공기 주 정비 위치 하부 작업 구역 기준 맞춤 시공
- 바닥 고정형 설치로 정비 장비 이동 시에도 위치 유지
- 연료·유압유 누출 시 작업 구역 외 확산 원천 차단
- 설치 소요 시간: 약 60분
- 설치 후 누출 확산 면적 약 65% 감소
② New Pig 케미컬, 오일 전용 이동식 스필키트 상시 비치
- 윤활유 등 항공 특화 화학물 대응
- 인화성 액체에도 적합한 흡수 구조
- 주요 미끄럼 위험 구역 4곳 상시 배치
- 기존 대비 흡수력 향상으로 교체 횟수 1/3 수준 감소
③ Bradley S19-921 이동식 눈세안기 설치 (화학물 노출 대응)
- 격납고 내부 작업 반경 내 즉시 접근 가능 위치에 배치
- 기존 고정식 세안대 대비 실제 사용 가능성 향상
- 경미한 화학물 튐 사고 발생 시 즉시 세안 → 추가 치료 없음
④ BAT320 리튬배터리 화재 격리백 (항공기 배터리 작업 구역)
- 항공기 보조전원(APU) 및 항공 전자장비 배터리 점검 시 활용
- 발열·이상 배터리 임시 격리 보관 용도
- 기존 금속 트레이 임시 보관 방식 대체
5. 담당자 인터뷰(B社 정비안전팀 C매니저)
Q. 기존 방식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누출 자체보다, 어디까지 번질지 몰라 작업을 멈출 수밖에 없었던 게 가장 컸습니다.
항공 정비는 한 번 멈추면 전체 일정에 영향이 가거든요.”
Q. 설치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이제는 누출이 발생해도 작업 구역이 명확합니다.
예전에는 정비 중단이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통제 후 계속 작업이 가능합니다.
6. 도입 효과 요약
구분 | 도입 전 | 도입 후 | 개선 율 |
누출 확산 면적 | 평균 4.1㎡ | 1.4㎡ | 66% ↓ |
정비 중단 횟수 | 월 3~4회 | 월 1회 이하 | 약 70% ↓ |
미끄럼 근접사고 | 연 3건 | 0건 | 100% ↓ |
| 흡착재 교체 빈도 | 일 6~7회 | 일 2회 | 약 65% ↓ |
| 화학물 노출 사고 | 연 1~2건 | 0건 | 의의료비·휴무 0 |
7. 결론
B社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항공 정비 현장에서 반복되던 유류·화학물 누출 문제를
설치형 확산 차단 + 상시 흡수 + 응급 대응 체계로 구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특히 격납고 환경에 맞춘 방유벽과 항공유 전용 흡착재의 조합은
“정비 중 누출 = 작업 중단”이라는 기존 공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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