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일반제조 작업 동선 안정화·현장 표준화 안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AS-AU-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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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사 소개
E社는 국내에 위치한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프레스–차체–도장–조립 라인을 포함한 대규모 양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장은
- 다수의 입식 작업 공정, 작업자·지게차·AGV가 동시에 움직이는 복합 동선 구조
- 교대 근무 중심의 고밀도 인력 운영 환경
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생산 효율과 함께 현장 안전을
‘사람의 주의’가 아닌 ‘구조로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었습니다.
2. 문제 상황
E社는 최근 몇 년간 작업 중 미끄럼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실제로 발생했으며,
해당 사고는 단순 개인 부주의가 아니라 현장 운영 구조 전반에서 누적된 위험이 표면화된 결과로 판단되었습니다.
사고 이후 진행된 고용노동부 조사 및 내부 검토 과정에서, E社는 벌금·행정처분과 같은 직접적 제재보다도
사고를 반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작업 환경 구조 자체가 더 큰 경영 리스크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된 구역은 도장 전처리·세척·냉각 공정 인근으로,
공정 특성상 바닥 상태가 수시로 변하고 작업자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구역은 오랫동안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 바닥 상태 변화가 공정 특성상 불가피한 것으로 간주
- 작업자 이동 동선이 설비 하부·세척 구역과 구조적으로 중첩
- 미끄럼 위험은 작업자의 주의 사항으로만 관리
- 교대·외주 인력 투입 시 위험 인지 수준 편차 발생
- 바닥 관리가 라인 정지 후 청소 인력 투입 방식에 의존
- 안전 조치가 생산 흐름을 방해한다는 인식으로 안전팀–생산팀 간 갈등이 반복
즉, 사고는 우연이 아니라 “사람이 계속 조심하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는 운영 구조”에서 발생한 결과였습니다.
3. 문제 인식의 전환
이에 따라 E社 안전팀은 해당 이슈를 단순한 사고 예방이나 개인 교육의 문제가 아닌
“작업자 행동에 의존하는 한 동일한 사고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의 문제” 로 재정의했습니다.
결론적으로 E社는 주의·교육·청소 중심의 대응이 아닌,
작업 동선과 바닥 환경 자체를 안정화하는 ‘공간 기반 안전 설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TopSafety에 자동차 제조 공정 특성을 반영한 현장 진단을 의뢰했습니다.
4. 적용 솔루션 (구조 고정형 + 운영 부담 최소화 솔루션)
① 계단·노징 미끄럼방지 커버 (전환 지점 사고 핀포인트 차단)
- 설비 접근 계단, 바닥 레벨 전환부(계단 턱), 출입구 계단 등 방향 전환·발 디딤 변화가 발생하는 구간에 적용
- 젖은 신발 상태에서 방향을 바꾸거나 오르내릴 때 발생하는 급격한 미끄럼 위험을 구조적으로 차단
- 계단 발판 및 계단 코(노징)부에 직접 고정 설치되어 보행 시 접지 면적과 마찰력 확보
- 바닥 전체 시공이 아닌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점만 선별 적용해 공사 범위 최소화
- 라인 정지 없이 설치 가능해 생산·운영 흐름에 영향 없이 안전 수준 개선
② PIG Utility Tray PAK921 누출 포집 트레이 (배관·설비 하부 점적 상시 관리)
- 배관 연결부·밸브·세척 설비 하부 등 점적(드립)·결로가 반복되는 지점에 설치
- 누출·비말·결로수를 바닥으로 확산시키기 전에 트레이에서 직접 포집
- 바닥이 젖은 상태로 유지되던 구간을 국소적으로 건조 상태로 전환
- 누출 발생 여부가 즉시 확인돼 청소 이슈가 아닌 설비 점검·유지보수 신호로 기능
- 바닥 공사나 라인 정지 없이 적용 가능해 운영 흐름 유지와 안전 개선을 동시에 확보
③ NewPig 흡착제 즉시 대응 체계 (빈발 누출 구역 상시 설치)
- 세척·냉각 공정 인접부 등 바닥 상태 변화가 반복되는 지점에 상시 배치
- 누출·비말·결로수가 바닥으로 확산되기 전에 흡착제로 즉시 흡수
- 바닥이 수시로 젖어 있던 구간을 국소적으로 안정 상태로 전환
- 유출 발생이 즉각 대응 대상으로 인지돼 라인 정지 청소가 아닌 현장 즉시 처리 방식으로 전환
- 교대·외주 인력 투입 시에도 동일한 대응이 가능한 표준 유출 대응 도구로 기능
5. 담당자 인터뷰(E社 안전환경팀 김○○ 매니저)
Q. 기존 방식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바닥이 젖는 건 공정 특성상 어쩔 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걸 작업자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전제로 운영해왔다는 점이었죠.
교대 인력이나 외주 인력이 들어오면 사고 위험이 다시 커졌습니다.”
Q. 솔루션 적용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이제는 바닥 상태가 조금 변해도 **사고로 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작업자들도 ‘조심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걸어도 괜찮다’는 안정감을 느끼는 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
Q. TopSafety 접근 방식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청소를 더 하자, 교육을 더 하자가 아니라 왜 이 구조에서 사고가 반복되는지부터 짚어줬다는 점입니다.
현실적으로 유지 가능한 해법이었고, 생산팀과의 마찰도 거의 없었습니다.”
6. 도입 효과 요약
구분 | 도입 전 | 도입 후 | 개선 효과 |
미끄럼 사고 | 연 2~3건 | 0건 | 100% 감소 |
젖은 바닥 체류 시간 | 상시 | 대폭 감소 | 구조 개선 |
교대·외주 인력 사고 위험 | 높음 | 낮음 | 편차 해소 |
| 바닥 청소 빈도 | 잦음 | 감소 | 관리 부담 완화 |
| 화학물 경미 노출 | 누적 | 완화 | 작업 지속성 개선 |
7. 결론
E社 사례는 미끄럼 사고가 단순히 “바닥이 젖어서”가 아니라,
젖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사람의 주의에 맡겨온 구조에서 발생한 문제 였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TopSafety는 교육·주의·청소 중심의 대응이 아닌,
바닥 환경 안정화, 동선 구조 고정, 운영 부담 최소화를 통해,
사람이 실수해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안전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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