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고빈도 절단 공정 베임사고·이물 리스크 구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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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사 소개
C社는 수도권 소재의 식품·의약품 겸업 포장 전문 기업으로,
HACCP 및 GMP 기준에 따라 원료·완제품 포장 공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업은 박스 개봉, 필름·파우치 절단, 라이너 제거, 포장재 교체 작업등으로,
커터 사용 빈도가 매우 높은 공정이 상시 반복됩니다.
최근 품질 감사 과정에서 “작업자 베임 사고”와 “절단 도구 파손에 따른
이물 혼입 리스크”가 동시에 지적되며,
현장 작업 안전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었습니다.
2. 문제 상황
2025년 초, 포장 라인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했습니다.
• 일반 커터 사용 중 작업자 손 베임 사고 연 3건 발생
• 베임 사고는 대부분 '박스 개봉, 필름 절단, 급한 작업' 중 발생
• 커터 손잡이 및 슬라이더 일부 파손 사례 발생
• 작업자는 안전을 위해 장갑 착용을 시도했으나 절단 작업 시 미끄러움·둔감함으로 착용 회피
결과적으로 “작업중 장갑을 벗고, 날카로운 커터는 그대로 쓰는 구조”가 고착화됨
품질팀은 이물 리스크를, 안전팀은 베임 사고를 문제로 지적했으나 하나의 해결책으로 동시에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3. 현장 진단 결과
탑세이프티 엔지니어가 포장 라인 작업 동선과 도구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구조적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 현장 핵심 개선 포인트
1. 절단 작업은 공정상 제거 불가(필수 작업)
2. 기존 커터는 날 노출, 파손 시 이물 혼입 가능성 존재
3. 일반 장갑은 절단 보호가 불가해 작업성 저하로 착용률 낮음
4. 도구 안전 + 손 보호를 동시에 해결할 솔루션 부재
5. “주의”와 “교육” 중심 관리 → 사고 재발
4. 적용 솔루션(설치형 기준)
① PIP G-Tek XTR 16-754 베임방지 장갑
(중·고 위험 작업 전용 PPE)
- Cut Level D 등급으로 고빈도 절단 작업에서도 손 베임 위험 최소화
- 우수한 그립력으로 필름·박스·라이너 작업 시 미끄러짐 감소
- 기존 베임방지 장갑 대비 → 작업 감각 저하 최소화
- 가려움, 이물감이 없는 X-REY원사로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 적어 실제 착용률 향상
▶ 적용 후 작업자 자발적 착용률 약 90%이상 유지
② Martor SECUMAX 370 안전 커터
(이물·베임 사고 예방 커터)
- 날이 완전히 노출되지 않는 구조
- 자동 날 숨김 기능으로 작업 중·보관 중 베임 사고 방지
- 금속 날 파손 시에도 플라스틱 파편 발생 최소화 설계
- 식품·의약품 포장 공정에서 이물 혼입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
▶ 기존 일반 커터 전량 교체 적용
5. 담당자 인터뷰(C社 품질·안전팀 D매니저)
Q. 기존 방식에서 가장 불안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반도체 현장에서는 ‘설마’가 곧 사고입니다. 물이 얼마나 나올지 예측이 안 되는 상황에서,
작은 장비나 양동이에 의존하는 건 항상 불안했죠.”
Q. TLS462HF 도입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대용량 모델이라 유량이 갑자기 늘어나도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수 호스를 드레인에 연결해 무인 배수가 가능해졌고,
작업자는 오직 수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희 같은 배관 수리 업체에겐 보험 같은 장비입니다.”
6. 도입 효과 요약
구분 | 도입 전 | 도입 후 | 개선 효과 |
손 베임 사고 | 연 3건 | 0건 | 100% ↓ |
커터 파손 사례 | 간헐적 발생 | 0건 | 제거 |
이물 혼입 리스크 | 상존 | 구조적 차단 | 근본 제거 |
| 장갑 착용률 | 50% 미만 | 90% 이상 | +40% |
| 작업 중단·보고 | 반복 발생 | 사전 예방 | 운영 안정화 |
7. 결론
C社는 이번 개선을 통해 포장 공정에서 ‘사람의 주의’에 의존하던 안전 관리 방식에서
‘도구와 보호구가 사고를 대신 막아주는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PIP G-Tek XTR 16-754 베임방지 장갑 + Martor SECUMAX 370 안전 커터 조합은
식품·의약품 포장 공정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베임 사고와 이물 혼입 리스크를 동시에 제거하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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