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비상세안, “싱크대 바로 옆”으로 당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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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학실은 실험 횟수가 많고 학생 이동도 잦다 보니,
눈에 튀는 사고(세제·시약·분말 등) 대응을 ‘거리’로 두면 실제로는 대응이 늦어질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비상세안 설비가 있더라도 위치가 애매하거나, 필요할 때 바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싱크대에 부착형 눈세안장치를 적용하고 나서는 대응 구조가 단순해졌습니다.
실험 중 문제가 생기면 가장 가까운 싱크에서 즉시 세안 시작이 가능하니,
“어디로 뛰어가야 하지?” 같은 공백이 줄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당황하는 상황에서 동선이 짧아지는 것 자체가 안정감으로 이어지더라고요.

관리 측면도 편했습니다. 평소에는 캡으로 보호돼 위생적으로 보관되고,
점검할 때도 싱크에서 바로 작동 확인/세척이 가능해 유지관리가 단순합니다.

과학실처럼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야 하는 공간에는,
눈에 잘 보이고 손이 닿는 위치에 세안 포인트를 만드는 방식이라 추천드립니다.